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[라이브 아카데미 34일차] “얘기를 좋아하는 이웃” •Try ing : 해보다 / try to R : 뭔가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•회화체에서 a 보다 this를 많이 씀. 어떤 얘기를 꺼낼 때 주로 쓴다 더보기 켈리스 끈기 독서 챌린지 61일차 오늘의 책: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오늘의 한 줄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.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. 2018 브라질 월드컵 때,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에 3-0으로 패했다. 그리고 4년 뒤,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를 3-0으로 이겼다. 한 번의 패배가 영원한 패배는 아니다. * 참고로 이 경기는 LM10 대결이기도 했다. Lionel Messi 10 vs. Luka Modric 10 더보기 [초사고 글쓰기 25일차]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기 초사고 챌린저들의 글 3개를 읽고 댓글을 써보자 댓글에는 보통 감상이나 피드백 등을 적는다.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은 느낀점을 적어보자 다른 사람들이 쓴 글들을 하나하나 훑어보다가 기억에 남는 한 사람이 있었다. 그는 이런 과제가 오히려 더 힘들다고 한다. 왜 그런가 하니, 자기와 같은 초보자들의 글은 정돈되지 않아서 읽기가 힘들다는 것이었다. 나는 이 말을 보면서 에서 자청님이 했던 말이 문득 생각났다. 본인이 월 천만 원 이하로 돈을 벌면 누구의 책을 읽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라고. 나는 초보자의 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. 초보자의 글이 완성도가 높진 않겠지만, 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은 읽을 수 있다. 나도 포함해서, 실력이 많이 부족할지라도 누군가의 노력을 바라보는 것은 의미 있다고 .. 더보기 [초사고 글쓰기 24일차] 상식 파괴 기법을 사용해 제목 바꿔보기 지금까지 쓴 글 중 10개 글의 제목을 「상식파괴」 기법으로 수정해 보자 나는 글 제목을 초사고 글쓰기 과제명으로 했기 때문에 내가 봤던 상식 파괴 기법 제목들을 적어보려 한다. • 서울대 나왔는데 지방대 나온 사람한태 밀리는 이유 • 레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우승할 수 있다 (실제로 이루어진 일이기도 함) • 열등한 인간이 오히려 잘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• 실패할수록 성공에 가까워진다 • 하버드대 나온 사람이랑 일하지 마라 • 늦잠이 많은 사람은 축복받은 존재다 • 책 많이 읽는다고 똑똑해지는 거 아니다 • 영어 1개월 만에 마스터하는 법 • 일주일에 30분, 한 번만 운동해도 몸짱 될 수 있다 • 1분 만에 기억력 5배 이상 증가시키는 노하우 • 메시는 축구를 못한다 더보기 켈리스 끈기 독서 챌린지 60일차 오늘의 책: 마지막 몰입 오늘의 문장: 사람은 공개적으로 발언하면 거기에 맞춰 자신의 태도를 변경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말한 내용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론이다. 이른바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. * 선언하기는 켈리 최 회장님, 자청님 등 많은 사람들이 강조한 인생의 기술이다. 100퍼센트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내가 내세운 말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달성하려고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? 더보기 [라이브 아카데미 33일차] “집 근처에 빨래방이 생겼어요” 여기서 you는 당신이라는 뜻보단 일반적인 사람을 의미함 *pay with a(my/your) credit card : 카드로 지불하다 *pay in cash : 현금으로 지불하다 Withink walking distance from ~ today's expression) there're 8 laundromat tips to follow before you go 더보기 [라이브 아카데미 32일차] since & ago Today's expression) it's been a couple of months since I started working out 더보기 [초사고 글쓰기 23일차] 자유와 평등, 무엇이 더 우선인가? 자유 VS 평등 당신은 어떤 가치를 더 우선시 하는가? - 나는 자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. 우리 세상은 불공평하다. 아무리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해도, 무언가를 더 가지려 하고 더 지배하려 하는 습성이 있어 완전한 평등은 만들기가 어렵다. 인류 역사상 평등한 사회가 있었는가? 차라리 개개인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되 타인의 권한을 침범하지 않는 한에서 행사할 수 있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. 내 생각은 정답이 아니다. 짧은 식견으로 쓴 글이기에 내용도 많이 부족하다. 평등한 외모, 평등한 집안 등 평등한 사회도 누군가한텐 이상적인 모습일 것이다. 하지만 나는 개개인의 자유를 누리며 본인의 운명을 극복해나가는 게 더 보람 있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2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