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부캠 선행 과정 17차 블로그 챌린지 #2

[01]

오늘 당장 긍정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

환경 설계해보고 작성하기

 -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, 미국인들과 영어를 하는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직접 홍보하는 역할까지 맡았다. 나는 이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할 수밖에 없다!! 영어를 아직 잘 구사하지 못해 떨리기도 하지만, 이것이야말로 본능을 역행하는 행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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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2]

아래 2개 아이템 사례에 대한 ‘미리 팔아보기’

시나리오를 만들어보기

 

1) 자율 주행 로봇 청소기

 • 가설

 - 혼자 사는 사람들은 청소하는 걸 귀찮아한다. 

 - 청소를 대신 해주는 무언가가 있기를 바란다.  

 • 방법

 - 유튜브와 인스타에 실사용 영상을 올린다. 

 - 대학가 원룸, 오피스텔, 주택 근처에 홍보물을 배포한다. 

 - 블로그 마케팅을 활용하여 홍보한다

 

2) 동화 창작 앱 서비스

 • 가설

 - 어린아이들도 요즘 쉽게 스마트폰을 쓴다

 • 방법

 - 어린이집, 유치원, 초등학교에 1개월 무료 체험권을 배포하고 수업시간에 교육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

 - 맘카페 등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 커뮤니티에 사용 후기를 남긴다

 - 음성 녹음 기능을 추가하여, 이용자끼리 서로의 녹음을 활용하여 한 편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능 추가

   ++ 추후 성우 혹은 성우 지망생들이 녹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 확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