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책: <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/ 가바사와 시온>
오늘의 문장
퇴근 후 일상의 행복감을 극대화하는 도파민 생활습관
• 나는 16시에서 18시 사이에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다.
•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은 피곤하지만 머릿속이 리셋된 것처럼 맑아진다.
• 일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의미에서도 적절한 운동은 중요하다.
내 생각
나도 요즘 야근을 하기 전 40분 정도 Chris Heria 운동 영상을 보며 맨몸운동을 한다. 야근하는 건 참 싫지만, 그래도 일하기 전 내 몸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걸 많이 느꼈다.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정말 그런 효과가 있었구나!
실천 과제
• 퇴근하고 나서 18시에 맨몸 운동 하기!! (요가 가는 날 빼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