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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끈기 프로젝트: 100일 독서 챌린지 / 84일차]

오늘의 책: <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/ 가바사와 시온>

 

오늘의 문장

퇴근 후 일상의 행복감을 극대화하는 도파민 생활습관

 • 나는 16시에서 18시 사이에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다. 

 •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은 피곤하지만 머릿속이 리셋된 것처럼 맑아진다. 

 • 일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의미에서도 적절한 운동은 중요하다. 

 

내 생각

나도 요즘 야근을 하기 전 40분 정도 Chris Heria 운동 영상을 보며 맨몸운동을 한다. 야근하는 건 참 싫지만, 그래도 일하기 전 내 몸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걸 많이 느꼈다.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정말 그런 효과가 있었구나!

 

실천 과제
 • 퇴근하고 나서 18시에 맨몸 운동 하기!! (요가 가는 날 빼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