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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끈기 프로젝트: 100일 독서 챌린지 / 76일차]

오늘의 책: <정리하는 뇌 / 대니얼 레비틴 지음>

 

오늘의 문장


매우 중요하며 상당한 시간이 드는 큰 프로젝트의 마감시간이 닥쳐올 때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한 가지 실수

 • 다른 모든 것들을 그 프로젝트에 쏟아붓는 것이다. 

 • 하지만 이렇게 하면 자잘한 수많은 과제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태로 쌓이다가 결국에는 큰 문제를 일으킨다. 


내 생각

 

나는 그래서 중간중간에 빨리 끝날 수 있는 업무를 해치워서 성취감을 느낀다. 그리고 이 성취감을 동력으로 삼아, 중요한 업무를 처리해나간다. 어차피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는 빨리 끝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시간 내어 잔업을 처리하는 게 낫다

 

실천 과제
 • 저자가 강조했듯 이메일, 전화 등에 처리할 시간을 조금씩 빼둘 필요가 있다. 

 • 앞으로는 일정 시간을 따로 떼내어 그 시간은 잔업 처리하는 시간으로 쓰자. 일과 중 최대 두세 번 정도?